함께 신앙 생활하시던 팔머 장로님과 최옥순 권사님께서 North Carolina로 이사하기게 되었습니다.
2017년 6월 25일 주일 예배 시간 후에 두분을 환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멀리 떨어지게 되어 많이 아쉽지만 같은 하나님 아래서 함께 기도하는 동역의 관계가 이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그곳에서 두분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놓으신 놀라운 일들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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